자취비용 아끼고 싶다면? 돈 새는 습관 TOP 5
자취를 하면서 월급이 통장을 스치듯 지나가는 경험, 해보셨을 겁니다. 분명 아끼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항상 통장이 텅 비어 있는 걸까요? 오늘은 제가 실제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취생의 돈이 새는 대표적인 습관 5가지를 짚어보고, 이를 어떻게 고쳤는지도 함께 공유해보겠습니다.
1. 매일 커피 한 잔 – 한 달에 10만 원?
출근길이나 공부 전 습관처럼 들린 카페 커피. 하루 1잔, 4천 원만 해도 한 달이면 12만 원이 넘습니다. 텀블러 + 인스턴트 믹스 or 드립백으로 대체하면 비슷한 만족감에 훨씬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배달앱 자주 이용 – 배달비, 최소 주문의 함정
1인 가구는 혼자 먹을 양만 시켜도 배달비 + 최소 주문금액 조건 때문에 부담이 큽니다. 잦은 배달은 평균 2~3만 원씩 돈이 나가죠. 근처 포장 할인, 공동 주문, 마감 세일 활용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3. 정기 구독 서비스 – 쓰지도 않는데 계속 결제?
음악, OTT, 구독형 쇼핑 등… ‘언젠간 보겠지’ 하며 해지하지 않는 정기결제가 쌓이면 월 2~3만 원은 금방입니다. 자주 쓰지 않는 구독 서비스는 꼭 리스트업해서 정리해보세요. 필요할 때만 다시 가입하면 됩니다.
4. 습관적 편의점 간식 – 티 나지 않게 새는 비용
편의점에서 음료수, 간식, 아이스크림 등 소소하게 사 먹는 비용은 하루 3~4천 원. 이게 쌓이면 한 달에 10만 원 가까이 됩니다. 미리 마트에서 저렴하게 사두고 집에 비축해두면 충동 소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5. 할인을 위한 불필요한 소비
“2+1이니까 하나 더 사야지”, “3만 원 이상 무료배송이니까 이것도 담자”처럼 할인 조건을 맞추기 위해 불필요하게 소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소비는 결국 필요 없는 물건이 집에 쌓이고, 예산을 넘기게 만들죠.
실제 경험에서 나온 조언
제가 돈이 부족하다고 느끼던 시절을 돌아보면, 위의 5가지 습관을 모두 갖고 있었습니다. 특히 배달앱+편의점 간식 조합이 심했죠. 소비 패턴을 점검한 후엔 월 10만 원 이상 지출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결론 – 소비 습관을 알면 돈이 남는다
자취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하지 못하는 새는 돈’을 잡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한 5가지 습관 중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하나씩만 고쳐도 지갑 사정이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원룸 인테리어, 저렴하게 분위기 바꾸는 꿀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