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 더 쌀 수도 있다? 자취생 장보기 어디가 이득일까
자취를 하다 보면 장을 볼 때 ‘그냥 집 앞 편의점에서 살까?’, ‘조금 멀지만 마트까지 가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곳 모두 장단점이 분명한데요, 오늘은 실제 가격 비교와 상황별 장단점을 토대로 어떤 경우에 어디서 장보는 게 더 유리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가격 비교 – 대표 품목 기준
| 품목 | 편의점 가격(원) | 마트 가격(원) |
|---|---|---|
| 계란(10개) | 3,500 | 2,800 |
| 우유(1L) | 2,500 | 1,900 |
| 컵라면 | 1,600 | 1,200 |
| 즉석밥(1개) | 1,800 | 1,300 |
| 김치(500g) | 4,000 | 3,200 |
➤ 결론: 대부분의 생필품은 마트가 15~30% 저렴한 편입니다.
2. 편의점의 장점과 활용 팁
- 24시간 운영: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급하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소량 구매 용이: 1인분 반찬, 낱개 제품이 많아 버리는 양이 적습니다.
- 할인 행사: 1+1, 2+1 같은 행사 상품을 잘 활용하면 오히려 이득인 경우도 있습니다.
활용 팁: 유통기한 임박 상품 코너를 체크하면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3. 마트의 장점과 활용 팁
- 가격 경쟁력: 동일 상품 기준 대부분 편의점보다 저렴합니다.
- 대량 구매 가능: 냉동/비상 식품, 생필품을 묶음으로 사두면 장보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 더 다양한 품목: 할인 브랜드, PB상품, 채소·정육 코너 활용 가능.
활용 팁: 자주 가는 마트의 앱 쿠폰/적립 이벤트를 활용하면 추가 절약이 가능합니다.
4.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
- 급하게 1~2개만 필요할 때: 편의점
- 주간 식자재 정기 구매: 마트
- 오늘 당장 먹을 반찬이나 간식: 편의점
- 냉장고 채우기, 생필품 정비: 마트
실제 자취 경험에서 느낀 점
저는 예전엔 편의점만 주로 이용했는데, 식비가 너무 많이 나가더라고요. 이후로는 주 1회 마트에서 대량 구매 + 중간중간 편의점 보충 방식으로 바꾼 후, 월 평균 식비가 3~4만 원 절약됐습니다.
결론 – 둘 다 장단점, 전략적으로 이용하자
편의점은 빠르고 편한 장보기에, 마트는 계획적인 알뜰 소비에 강합니다. 자취생이라면 두 곳을 상황별로 나눠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소비법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자취생의 돈이 새는 습관 TOP 5를 알려드리겠습니다.